아크인베, 서클 상장 첫날 5000억원 규모 매수…코인베이스·로빈후드 주식 비중 줄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아크 인베스트가 서클 상장 첫날 약 5116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크 인베스트는 서클 투자 이전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주식 비중을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 미디어는 서클이 전통 금융과의 교차점에서 입지를 다지며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아크 인베스트가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의 상장 첫날 약 4억달러치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쿠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서클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 주식 450만주를 매입했다. 거래 규모는 약 3억7300만달러(약 5116억원)에 달한다.

서클 주가는 공모가 69달러에서 시작해 종가 83.23달러로 마감하며 약 50% 급등했다. IPO 규모는 11억달러였으며, 청약 경쟁률은 25대1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 인베스트는 이번 서클 투자에 앞서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주식 비중을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서클이 전통 금융과의 교차점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규제 시장 내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기존 시장 참여자들도 전략 수정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