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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오는 9일 가상자산 원탁회의 라인업 공개…전현직 위원·업계 인사 대거 참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9일 'Crypto Task Force Roundtable – DeFi and the American Spirit'이라는 주제로 가상자산 규제 관련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SEC의 전현직 위원 및 디파이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투자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규제 명확성에 대한 논의와 향후 정책 방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6일 SEC는 오는 9일 오후 1시(현지시간)부터 워싱턴 D.C. 본청에서 'Crypto Task Force Roundtable – DeFi and the American Spirit'이라는 주제로 대면 및 온라인 병행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SEC 산하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Crypto Task Force)의 규제 명확성 확보를 위한 '봄 집중 일정(Spring Sprint Toward Crypto Clarity)' 시리즈 중 하나로, 사전 등록 없이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도 허용된다.

원탁회의 행사는 오후 1시(현지시간) 개회 인사로 시작된다. 개회 세션에는 리처드 개버트(Richard B. Gabbert)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비서실장을 비롯해 폴 애킨스(Paul S. Atkins) SEC 위원장,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A. Crenshaw), 마크 우예다(Mark T. Uyeda), 헤스터 피어스(Hester M. Peirce) 등 SEC 위원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부터는 핵심 주제인 "DeFi and the American Spirit" 세션이 열린다. 해당 세션은 트로이 파레데스(Troy Paredes) 전 SEC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디파이 업계 및 학계 대표들이 다수 패널로 참여한다.

휴식 시간을 거친 후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위한 타운홀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55분(현지시간) 부터 5시까지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마무리 발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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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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