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CFTC 캐롤라인 팸 위원장 대행은 24시간 파생상품 거래 제안이 모두 가상자산 기반 상품에 한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 그는 24시간 거래가 실시간 대응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번 논의는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적 정비와 시장 확대 가능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캐롤라인 팸 위원장 대행이 24시간 파생상품 거래 제안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제안들이 모두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상품에 한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캐롤라인 팸 위원장 대행은 최근 열린 연설에서 "24시간 거래는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며 "특히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CFTC는 지난 4월 파생상품을 24시간 연중무휴 거래하는 시스템에 대해 공청회를 열고 대중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발언은 당시 접수된 제안들의 내용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이번 논의는 향후 가상자산 기반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적 정비와 시장 확대 가능성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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