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자자, 메타플래닛 많이 샀다…"무과세 간접투자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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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일본 최대 온라인 증권사 SBI의 NISA 계좌 기준, 가장 많이 매수된 주식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 CEO는 일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간접 투자무과세 혜택을 이유로 해당 주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7709억 엔 규모의 비트코인 전용 증자비트코인 발행량 1% 매수 목표를 발표했다.
출처=奥野晋平 X 캡처
출처=奥野晋平 X 캡처

지난주 메타플래닛이 가장 많이 매수된 주식 1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플래닛은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평가받는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이다.

9일(현지시각)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메타플래닛은 일본 최대 온라인 증권사인 SBI의 NISA 계좌 기준, 가장 많이 매수된 주식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일본 투자자들은 양도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에 간접 투자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무과세, 레버리지를 합한 것이 메타플래닛 주식"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NISA 계좌는 개인 투자 활성화를 위안 방안으로, 비과세 혜택이 존재한다.

한편 앞서 메타플래닛은 7709억 엔(약 7조2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비트코인 발행량(2100만)의 1%를 매수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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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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