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 합의가 완료됐으며 최종 승인만 남았다고 밝혔다.
- 이번 합의에는 중국의 희토류 및 자석 공급과 미국의 중국 유학생 수용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으며,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0.08% 상승한 10만9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과의 합의는 완료됐다"라며 "시진핑 주석과 나의 최종 승인만 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합의로 중국은 희토류 및 자석 전량을 선납 방식으로 공급하며, 미국은 중국 유학생 수용을 포함한 합의 사항을 이행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우리는 총 55%의 관세를 중국에 부과하고 있으며, 중국은 우리에게 10%의 관세를 부과한다"라며 "양국 관계는 아주 훌륭하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도 순간적으로 급등했다. 오후 9시 1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8% 상승한 10만9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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