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파이낸스 "5년 후 대부분 금융 거래는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 [APEX 2025]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온도파이낸스는 향후 5년 내에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오프체인에서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안 드 보드 CSO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토큰화된 주식과 ETF가 출시되고, 이에 맞는 온체인 자산 관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온도파이낸스는 토큰화를 통해 투자자들이 원하는 유동성이 있는 자산을 제공할 것이며, 토큰화는 미래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고 전했다.

실물 연계 자산(RWA)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프로젝트 온도파이낸스(ONDO)가 향후 대부분의 금융 상품이 오프체인에서 온체인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2일(현지시간) 이안 드 보드 온도 파이낸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날 싱가포르 레블스시티에서 열린 'APEX 2025'에서 "신흥 시장에서 사람들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가치의 이동이 가능하기를 원한다"라며 "5년만 지나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온체인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미래에는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반이라는 인식 자체를 못하고 온체인을 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토큰화된 주식과 상장지수상품(ETF)이 나올 것이며, 이에 맞는 온체인 브로커리지 같은 자산 관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큰화 대상을 넓혀가겠다고도 했다. 이안 CSO는 "15개월 전 15억달러에 불과했던 미국 국채 시장이 토큰화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5배의 성장세를 이뤄내 현재는 80억달러에 근접한 시장 규모를 갖췄다"라며 "온도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유동성이 있는 모든 자산을 토큰화할 것이다. 토큰화는 미래가 아닌 이미 현재진행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토큰화를 비롯한 온체인 금융이 성장할 수 있는 근거로 ▲디지털 친화적인 규제 환경,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신뢰도 상승 등을 꼽았다.
싱가포르=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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