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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미국과의 합의…중국은 항상 약속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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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은 미국과의 경제무역 합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 양국 정상 간 전략적 합의 이행과 경제무역 관심사에 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 중국은 양국이 합의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미국과의 경제무역 합의와 관련한 내용을 일부 인정했다. 다만 희토류 제공 등 세부 조건은 공식 언급을 피하고, 정상 간 통화와 제네바 회담 합의 이행 차원에 집중해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린젠(林建)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어제 오후 미중 경제무역협상 제1차 회의를 했고,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하에 이뤄졌으며, 양국은 지난 5일 통화에서 도출된 합의를 이행하고 제네바 회담 결과를 공고히 하기 위한 원칙적 합의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의 경제무역 관심사 해결에 있어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은 항상 약속을 지키고, 행동으로 보여왔다"면서 "이제 합의에 도달한 만큼 양측이 이를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이 중국과 협력하여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고, 미중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며, 소통을 통해 오해를 줄이고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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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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