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장관 "美中 무역합의는 불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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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미중 무역합의가 불완전하며 핵심 쟁점이 빠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로스 전 장관은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현 시장 상황에서 조기 타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그는 채권시장주식시장의 방향성을 위해 7월 이전 관세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발표된 미중 무역합의에 대해 "불완전하고 핵심 쟁점을 빠뜨린 합의"라고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로스 전 장관은 최근 미중 합의와 관련해 "이번 합의는 지식재산권 문제를 포함하지 못한 미완의 결과"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완료됐다'라고 표현한 것은 과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의는 몇 주 전 체결된 기존 프레임워크를 반복한 수준이며, 여전히 많은 쟁점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또 "투자자들은 호재보다 불확실성에 적응하기 더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스는 미국이 7월 이전 핵심 무역파트너들과의 관세 합의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모두의 방향성을 위해 조기 타결이 필요하다"면서 "관세 부과 전에 감세 등 보완 조치가 선행됐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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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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