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최근 10만 500달러에서 11만달러까지 상승한 흐름을 이전 패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그는 이 프랙탈 패턴이 계속 유효할 경우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13일 기준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 마켓에서 전일 대비 1.14% 하락한 10만753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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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술적 관점에서 불 트랩(박스권 상단 고점에서 강세 후 약세 전환) 시그널이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최근 비트코인(BTC)이 10만 500달러에서 11만달러까지 상승한 흐름은 지난 1월 9만1700달러에서 10만2700달러까지 반등했던 양상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해당 프랙탈 패턴이 유효하다면,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13일 03시 5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4% 하락한 10만753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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