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태국 정부가 2029년 12월 31일까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양도소득세 면제는 정부 인가를 받은 사업자를 통해 이뤄진 거래에만 적용된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태국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아몬위왓 차관이 평가했다.

태국 정부가 2029년 12월 31일(현지시각)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재무부가 제안한 양도소득세 면제 조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9년 12월 31일까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면제될 방침이다. 다만 해당 거래가 정부 인가를 받은 사업자를 통해 이뤄질 경우에만 면세가 적용된다.
줄라푼 아몬위왓(Julapun Amornvivat) 태국 총리실 재무부 차관은 "태국 정부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치는 태국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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