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비텍스는 8170만 달러 해킹 피해와 관련해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거래소 측은 핫월렛 자산의 콜드월렛 이전, 서버 분리 등 다양한 보안 강화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 모든 사용자 잔고와 계정 데이터가 온전히 보존됐으며, 플랫폼 복구 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817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이란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가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노비텍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앞서 일부 시스템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후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차단하고,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에는 △핫월렛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이전 △데이터 서버 내 노비텍스 관련 서버 분리 △시스템 복구 작업 진행 △자산 피해 조사 진행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모든 사용자 잔고와 계정 데이터는 온전하게 보존돼 있다"라며 "플랫폼 접속이 복구되면, 사고 이전과 같은 상태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이란 사이버 경찰(FATA)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