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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현물 ETF 승인시, 솔라나 롱·라이트코인 숏 전략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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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K33리서치는 알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솔라나 롱라이트코인 숏 전략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솔라나 신탁은 매도 위험이 적고 견고하다고 밝혔으며, 라이트코인 신탁은 매도 압력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라나라이트코인의 올해 현물 ETF 승인 확률이 각각 90%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알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경우 솔라나(SOL)는 롱(매수) 포지션을, 라이트코인(LTC)는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현물 ETF 승인 당시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신탁이 ETF로 전환되며, 운용자산의 50% 이상이 유출됐다"라며 "알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솔라나는 롱, 라이트코인은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은 솔라나와 라이트코인 신탁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K33는 그레이스케일의 솔라나 신탁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신탁은 출시 이후 한 번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된 적이 없다"라며 "솔라나 전체 공급량의 0.1%만 보유하고 있어 시장 유출과 환매로 인한 매도 위험이 적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라이트코인의 경우 유동성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라이트코인 신탁은 할인 거래가 매우 잦다"라며 "라이트코인 총 공급량의 2.65% 보유한 만큼 매도 압력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라이트코인 ETF를 신청한 발행사는 두 곳에 불과해 매도 압력을 흡수할 주체가 부족하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두 자산의 현물 ETF가 승인되면 솔라나는 롱, 라이트코인은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재차 말했다.

한편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자산은 솔라나와 라이트코인이다. 이 둘은 각각 90%의 승인 확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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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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