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미네랄스, 12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비축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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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그린 미네랄스는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물가 상승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비트코인 매수를 시작할 계획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회사는 핵심 사업 지원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심해광물 채굴업체인 그린 미네랄스(Green Minerals AS)가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비축 전략 동참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각) 그린 미네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물가 상승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도입한다"라며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자사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미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핵심 사업은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린 미네랄스는 "비트코인 전략은 자사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빠르면 수일 내로 비트코인 매입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스톨레 로달 그린 미네랄스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통화량이 증가하며 건전한 재무 구조 유지가 중요해졌다"라며 "비트코인은 법정 화폐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책"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를 통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법정 화폐의 위험성을 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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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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