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QCP캐피털은 비트코인의 향후 며칠 간 움직임이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에서는 최근 급락과 반등 사례를 언급하며, 시장이 이번 이란 관련 사태를 글로벌 분쟁이 아닌 지역 내 긴장 고조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이 우세하지만, 현물 가격 반등과 단기 변동성 감소는 시장 내 위험 선호 심리와 회피 심리가 혼재된 모습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향후 며칠 간 비트코인(BTC)의 움직임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각) QCP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주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사하며, 비트코인은 최대 9만82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라면서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회복되며,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다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시장은 이번 사태를 글로벌 분쟁이 아닌 단순한 지역 내 긴장 고조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미국 주식 선물, 유가, 금 가격도 지난 주 금요일 수준을 회복했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앞으로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 옵션 시장은 풋옵션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현물 가격 반등과 단기 변동성 감소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적다는 것을 시사한다"라며 "현재 시장은 위험 선호 심리와 회피 심리가 혼재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향후 며칠 간의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