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영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적극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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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중국 관영 매체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결제 도구로서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홍콩, 한국 등 주요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어 중국 역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매체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각)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증권시보는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안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중국은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사각지대에 방치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국가의 금융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위안화의 세계화를 이뤄내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강력한 결제 도구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매체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2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6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결제 건수는 16억 건에 달하며, 거래 규모는 7조 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시티은행에 따르면 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3조7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미국, 홍콩, 한국 등 국가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중국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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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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