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노비아가 나스닥 상장사 최초로 하이퍼리퀴드(HYPE) 토큰 104만여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수는 사모 투자를 통한 5000만 달러 자금 조달의 일환이며, 토큰 평균 매입 단가는 약 34달러라고 전했다.
- 회사는 하이퍼리퀴드를 통해 벨리데이터 운영을 시작하고, 사명과 티커명을 각각 하이페리온 디파이와 'HYPD'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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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상장된 제약 회사 아이노비아(Eyenovia)가 100만 개의 하이퍼리퀴드(HYPE)를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아이노비아는 사모 투자를 통한 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23일(현지시각) 아이노비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금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104만584HYPE를 확보했다"라며 "토큰을 통해 벨리데이터 운영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균 매입 단가는 약 34달러선이다.
마이클 로우 아이노비아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채택이 증가하며, 하이퍼리퀴드 비축은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수 아이노비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에 하이퍼리퀴드를 비축함으로써 생태계와의 깊은 연계가 가능해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노비아는 하이퍼리퀴드를 비축한 첫 미국 상장사다. 나아가 회사명과 티커를 각각 하이페리온 디파이(Hyperion DeFi)와 'HYPD'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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