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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관계자 "국민, 보복 원한다…전쟁 최대 2년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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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고위 관계자는 전쟁이 최대 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국민들의 이스라엘 공격 요구가 전례 없이 높아 이란의 전투 계획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 이란은 전쟁 준비가 끝났다고 밝힌 반면, 이스라엘은 조만간 종식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조속한 전쟁 종식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고위 관계자가 전쟁은 최대 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을 공격하자는 국민들의 요구가 전례 없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는 이란의 전투 계획을 강화하는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전쟁이 최대 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에 대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라며 "미국은 이번 전쟁에 직접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자는 주장은 이란의 전쟁 준비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속임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조만간 이란과의 전쟁을 종식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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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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