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에도…비트코인 변동성, 美 증시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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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정세 악화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미국 증시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의 60일 실현 변동성은 27~28%로, S&P500(30%), 나스닥(35%), 매그니피센트 7(40%)보다 낮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군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1% 상승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미국 증시보다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비트코인 60일 실현 변동성은 60%~65% 수준을 기록했다"라면서도 "중동 정세가 악화된 현재 비트코인의 실현 변동성은 27~28%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S&P 500(30%), 나스닥(35%), 매그니피센트 7(40%)보다 낮은 수치로,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군이 됐다는 것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오후 12시 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21% 상승한 10만1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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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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