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 조정, 서두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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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조정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관망적 입장을 고수했다고 전했다.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가능성 및 경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경제 지표를 지켜본 뒤에 금리를 조정해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연준은 현재 견고한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6월 FOMC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제롬 파월 Fed 의장이 6월 FOMC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금리 조정에 대한 관망적 입장을 고수했다.

24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관세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경제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다"라며 "향후 나올 경제 데이터를 기다린 뒤 금리를 조정해도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 견고해, 금리 조정을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기준금리를 적어도 2~3%포인트 인하해야 한다"라며 "금리를 인하하면 미국은 연간 8000억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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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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