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조정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관망적 입장을 고수했다고 전했다.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가능성 및 경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경제 지표를 지켜본 뒤에 금리를 조정해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연준은 현재 견고한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금리 조정에 대한 관망적 입장을 고수했다.
24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관세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경제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다"라며 "향후 나올 경제 데이터를 기다린 뒤 금리를 조정해도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 견고해, 금리 조정을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기준금리를 적어도 2~3%포인트 인하해야 한다"라며 "금리를 인하하면 미국은 연간 8000억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