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서 대량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인출…"상승세 회복 시사"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서 대량의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인출돼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트레이더들의 심리가 장기 보유 추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및 S&P500 지수의 급등이 지정학적 위험 감소와 함께 비트코인 강세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바이낸스에서 대량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유출되며,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아마르 타하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전날 바이낸스에서 하루 만에 4000BTC와 6만1000ETH가 인출됐다"라며 "이는 트레이더들의 심리가 장기 보유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상승 추세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발표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했다. 분석가는 "이란과 이스라엘은 완전한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지정학적 위험 감소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는 비트코인 강세장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 S&P500 지수의 급등 역시 위험 자산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시사한다"라고 부연했다.

#분석
#시장전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