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연내 최대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긴장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 파월 연준 의장이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중동 긴장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비트코인(BTC)이 연내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분석가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3분기 안에 최대 11만5000달러, 연말까지 최대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며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의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2800달러, 장기적으로 5500달러를 전망했다.
매체는 "중동 긴장 완화로 인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라며 "미국 주식 선물과 나스닥100 지수, 아시아 주식 등은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친 점도 영향을 끼쳤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월 의장은 반기 통화정책 보고 청문회를 통해 기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