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 테더 산하 테더인베스트먼트는 유벤투스 지분 10.7%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테더의 지분 가치는 약 1억49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축구 구단인 유벤투스(JUV)의 2대 주주가 됐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테더가 유벤투스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테더 산하 테더인베스트먼트는 지난 4월 유벤투스 지분을 10.7%로 확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체는 "작년에만 해도 유럽의 주요 축구 구단 중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가 주요 주주가 된 사례는 없었다"라며 "테더의 지분은 현재 약 1억2800만 유로(약 1억49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