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키 옴니버스, 누적 거래량 3000억 홍콩달러 돌파…60%대 급등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해시키 익스체인지 옴니버스 서비스의 누적 거래량이 3000억 홍콩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생태계 토큰인 해시키(HSK)가 이에 힘입어 60%대 급등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해시키 익스체인지는 홍콩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 옴니버스(Omnibus) 종합 계좌 서비스의 누적 거래량이 3000억 홍콩 달러(약 38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생태계 토큰인 해시키(HSK)도 60%대 급등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각) 해시키 익스체인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옴니버스(Omnibus) 종합 계좌 서비스의 누적 거래량이 3000억 홍콩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거래량도 6개월 만에 5배 이상 급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해시키 익스체인지는 홍콩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시키는 30개 이상의 증권사, 금융 기관에 포괄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자료가 나오자 해시키도 60%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전하는 홍콩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8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해시키는 전일 대비 54.97% 상승한 0.73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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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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