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K33리서치는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증가는 시장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이는 상당수 신규 비축 기업들이 주식 교환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가격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의 증가는 시장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의 증가는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며 "상당수 신규 비축 기업들이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들과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나 메타플래닛 등 기업은 여전히 부채를 통해 시장에서 직접 비트코인을 매수해 수요에 영향을 주지만, 최근 등장한 기업들은 '주식 교환 방식'을 통한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비트코인 비축 기업 투웬티원(Twenty One)의 경우에도 테더, 비트파이넥스 등으로부터 주식 교환을 통해 3만7230BTC를 확보한 바 있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가격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지난 한 달간 비트코인 현물 ETF는 1만3000 BTC를 매입했다"라며 "이는 지난 4월 23일 이후 가장 약한 유익 규모로,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일치했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