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축적 추세 점수가 0.25에서 0.57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월렛 집단 간 일관된 행동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 비트코인을 1~10개 보유한 월렛은 매도를, 10~100개 보유한 월렛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축적 추세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가 반등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6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축적 추세 점수가 0.25에서 0.57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축적 추세 점수는 비트코인 투자자의 최근 30일간 잔고 변화를 추적한 수치다.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본다.
글래스노드는 "(단) 축적 추세 점수는 월렛 집단 간 일관된 행동이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8000달러대 회복을 시도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1~10개 보유한 월렛은 매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반면 비트코인을 10~100개 보유한 월렛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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