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484억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 최근 12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이 이어지며 하루에만 5억 5000만달러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 티모시 미시르 리서치 책임자는 가치저장수단(SoV)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490억달러에 근접했다.
2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이날 기준 484억달러(약 65조 65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미 비트코인 ETF에는 이날 하루에만 5억 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1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최근 12거래일 동안 순유입된 자금은 약 39억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BRN의 티모시 미시르 리서치 책임자는 더블록에 "미 달러지수가 2022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가치저장수단(SoV)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 등이 달러 약세, 미 경제 성장 우려 등과 맞물려 지속적인 (가격)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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