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이번 사이클 최고치를 기록하며 디지털 금의 지위를 굳혔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기관들과 상장 기업들이 핵심 자산으로 여전히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은 주로 개인 투기 수요에 머무르고 있으며, 투기 수요 일부는 주식 시장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이클 기준 비트코인(BTC) 도미넌스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 금의 지위가 더욱 굳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월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1% 추가 상승하며, 이번 사이클 최고치를 경신했다"라며 "기관들의 핵심 자산은 여전히 비트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지난 알트 시즌 이후 낮아졌던 도미넌스의 대부분을 회복했다"라며 "이는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가 더욱 강화된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펀드, 상장 기업들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알트코인은 여전히 개인 투기 세력들의 수요만이 존재한다고 했다. 분석가는 "알트코인 대부분은 여전히 개인 투기자들이 보유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등장으로 알트코인으로 향하던 투기 수요는 일부 주식 시장으로 빠져나갔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