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도입한 후 최근 3개월 만에 주주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지난달 말 기준 메타플래닛의 주주 수는 12만 8073명으로 1년 새 4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1만 3350개로, 이는 전 세계 상장사 중 5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재무전략을 채택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주주가 최근 3개월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대표는 3일(현지시간) 엑스(X) 계정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메타플래닛의 주주 수가 12만 8073명으로 집계됐다"며 "(주주 수는) 최근 3개월만에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의 주주 수는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플래닛에 따르면 1년 전인 지난해 6월 기준 회사 주주 수는 2만 9796명으로 집계됐다. 불과 1년새 주주 수가 4배 이상 급증한 셈이다.
메타플래닛은 호텔 개발업체로 출발한 회사로, 지난해 4월부터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했다. 메타플래닛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달 기준 약 1만 3350개다. 보유량만 놓고 보면 전 세계 상장사 기준 5위에 달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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