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속보] 트럼프 "내가 중국 가거나 시진핑이 미국 올 수도"[로이터]입력 오전 12:01 · 2025. 07. 05.기사출처한경닷컴 뉴스룸 00공유하기링크 복사텔레그램엑스카카오톡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거시경제한경닷컴 뉴스룸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