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긍정적 온체인 지표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 규모 감소와 이더리움의 대규모 인출은 매도 압력을 줄이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 이더리움의 인출 증가는 투자자들이 장기 비축을 준비하며, 매도 압력이 크게 감소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긍정적 온체인 지표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아마르 타하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 규모 감소와 이더리움의 대규모 인출은 매도 압력을 크게 줄이는 요소"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중기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액이 감소한 점에 주목했다. 분석가는 "바이낸스로 비트코인을 입금하는 소매 투자자는 크게 감소했다"라며 "입금된 비트코인의 규모는 올해 4월 이후 처음으로 120억 달러를 하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4월 초 개인 투자자의 유입 규모가 급감하자, 비트코인은 5월에 크게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은 인출 규모가 증가했다고 했다. 분석가는 "지난 4일 바이낸스에서 인출된 이더리움은 12만 개를 돌파했다"라며 "이는 지난 6월 13일 이후 최대 일일 유출액"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의 상승을 예측하며, 장기 비축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매도 압력이 크게 감소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