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북한 국적의 가상자산 해커 송금혁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 북한은 전 세계에 IT 인력을 파견해 가상자산을 통한 외화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 자금이 불법 무기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미 재무부가 강조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북한 국적의 가상자산 해커 송금혁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북한은 전 세계에 IT 인력을 파견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수단으로 외화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 자금은 불법 무기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금혁은 이러한 북한의 사이버 금융 범죄 활동에 핵심적으로 연루된 인물로 지목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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