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대다수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1~10BTC를 보유한 소액 투자자의 매도세가 강한 반면,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은 매집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의 심리가 보유 규모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보유자들의 투자 행보가 양극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대부분의 비트코인 보유자는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10BTC를 보유한 소액 투자자의 매도세가 강하다"라면서도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은 완벽한 축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보유 규모에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9시 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4% 상승한 10만90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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