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이틀 연속 10억 달러 이상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는 현물 ETF가 작년 1월 출시된 이후 최초로 기록된 현상이라고 전했다.
- ETF의 비트코인 수요가 공급량을 크게 상회하며, 10일 ETF가 매수한 비트코인과 당일 채굴된 물량의 격차가 컸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액이 이틀 연속 10억 달러 이상 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이후 처음이다.
13일(현지시각) 사토시클럽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틀 연속 10억 달러 이상 유입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작년 1월 출시 이후 처음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각각 11억7560만 달러, 10억296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어서 "ETF의 비트코인 수요는 비트코인 공급량을 훨씬 넘어섰다"라며 "지난 10일 ETF가 매수한 비트코인은 1만 개에 육박했지만, 채굴된 비트코인은 450개에 불과했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