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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펌프닷펀·바이비트·하이퍼리퀴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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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펌프닷펀의 거버넌스 토큰(PUMP) 퍼블릭 세일이 시작 12분 만에 전량 소진되며, PUMP 가격이 퍼블릭 세일가 대비 약 93% 급등했다고 전했다.
  • 바이비트에서는 PUMP 토큰 퍼블릭 세일 관련 API 지연 문제로 일부 사용자만 토큰을 배정받는 혼선이 발생했다는 점을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PUMP 무기한 선물 상장 이후 미결제약정(OI) 규모가 사상 최대치에 도달했으며, 솔라나와 봉크 등 관련 생태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펌프닷펀(PUMP), 바이비트, 하이퍼리퀴드(HYPE), 솔라나(SOL), 봉크(BONK) 등이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펌프닷펀의 거버넌스 토큰 공개(ICO)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요 키워드 상위 5개가 모두 펌프닷펀 관련 이슈로 채워졌다.

1위에 랭크된 펌프닷펀은 자체 거버넌스 토큰 'PUMP' 퍼블릭 세일이 진행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전체 발행량의 약 15%가 판매 대상이었던 이번 퍼블릭 세일은 시작 12분 만에 전량 소진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시사했다. PUMP 가격도 퍼블릭 세일 판매 가격(0.004달러) 대비 약 93% 급등했다. 오후 1시 47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PUMP는 전일 대비 23% 상승한 0.007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비트는 PUMP 토큰 퍼블릭 세일 관련 문제가 발생하며, 2위에 랭크됐다. 바이비트에서 API 지연 문제가 발생하며 판매 물량이 초과 신청됐고, 이로 인해 일부 사용자만 토큰을 배정받고 나머지는 받지 못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바이비트는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 API 지연으로 인해 토큰 할당을 받지 못한 사용자의 자금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PUMP 무기한 선물을 상장하며, 미결제약정(OI) 규모가 사상 최대치에 도달해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13일 하이퍼리퀴드는 X를 통해 "미결제약정 규모가 106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하이퍼리퀴드는 PUMP 선물을 상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대 3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솔라나도 PUMP 발행 효과에 힘입어 4위에 올라섰다. 펌프닷펀은 솔라나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이번 토큰 판매 흥행이 솔라나 상승 기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솔라나플로어는 X를 통해 "5억 달러 규모의 PUMP 판매 자금 중 4억4800만 달러가 솔라나 온체인에서 모금됐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솔라나 생태계 ICO 열풍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로라신 언체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솔라나 기반 ICO 열풍에 대비하라"라고 말했다.

5위는 강아지 밈코인 봉크가 차지했다. 펌프닷펀이 관심을 받자 봉크를 기반으로 한 밈코인 발행 플랫폼 렛츠봉크닷펀(Letsbonk.fun) 역시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렛츠봉크닷펀은 펌프닷펀의 주요 경쟁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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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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