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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본격적인 상승세 아직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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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 돌파에도 불구하고 아직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현재 현물 가격선물 가격보다 높게 형성돼 시장 과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역사적으로 선물 가격현물 가격을 웃돌 때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포모(FOMO)로 인해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 12만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지만 아직 본격적인 상승장이 도래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주앙 웻슨은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 기준으로 현재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시장이 아직 과열되지 않았다는 증표다"라고 말했다.

점차 시장이 낙관적인 상태로 돌입할 수 있다고 웻슨은 내다봤다. 그는 "현물과 선물 간의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비싸게 거래될 때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와 포모에 의해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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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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