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강세장, 기관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개인은 밈코인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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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강세장에서 기관이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등 주요 자산에 집중했다고 분석했다.
  • 개인 투자자들은 밈코인알트코인에 쏠리며 메이저 코인 비중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 미국 SEC의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가 하반기 밈코인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는 2025년 상반기 강세장에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향이 뚜렷하게 갈렸다고 분석했다.

윈터뮤트에 따르면 기관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주요 자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등을 통해 메이저 코인 비중을 67%까지 유지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밈코인과 알트코인에 몰리며 메이저 비중이 37%로 줄었다. 양측의 격차는 30%포인트에 달한다.

기관은 파생상품 활용도도 높였으며, 장외거래(OTC) 옵션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2% 급증했다.

밈코인 시장에선 봉크(BONK), 도그위프햇(WIF), 팝캣(POPCAT) 등이 주목받았으며,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의 시장 영향력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윈터뮤트는 오는 10월 예정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가 하반기 밈코인 수요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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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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