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채굴자 포지션 지수가 과거 큰 매도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 12일~14일 사이 바이낸스 거래소에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약 6000개가 입금되면서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기고자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다른 투자자 수요가 강하면 장기적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달성한 가운데 채굴자들의 매도세가 포착됐다.
15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므르 타하는 보고서를 통해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가 과거 큰 매도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알렸다. 채굴자 포지션 지수는 채굴자들이 거래소로 보내는 비트코인 송금량을 1년 평균과 비교한 비율이다. 통상 채굴자 포지션 지수가 2 이상이면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기고자는 "12일~14일 사이 바이낸스에 채굴자의 비트코인 약 6000개가 입금됐다"며 "이는 비트코인 12만달러에 가까워진 시점과 맞물렸는데, 이는 차익 거래, 파생상품 헤징, 또는 대규모 거래 준비 때문일 가능성이 크자"고 설명했다.
다만 기고자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다른 투자자들의 수요가 강하면 장기적인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