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 불붙나…거래량 6개월만 최대 규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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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NFT 거래량이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 특히 이더리움(ETH) 기반 NFT가 전체 거래량의 과반을 차지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 더블록은 NFT 거래량 급증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도 일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은 크립토슬램의 데이터를 인용 7월 셋째주 전체 블록체인의 NFT 거래량은 1억43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약 6개월만의 최대치다.

이더리움(ETH) 기반 NFT의 거래량이 폭발했다. 지난주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에서 거래된 NFT는 7500만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과반을 책임졌다. 이어 비트코인(BTC), 폴리곤(POL) 등이 뒤를 이었다.

더블록은 NFT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에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이날 오전 6시 45분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5.81% 상승한 37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대비 약 27% 급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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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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