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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달 앱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 착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PoC)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현재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명확하지 않으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발행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 '땡겨요' 이용자 550만명을 대상으로 실사용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며, KB국민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관련 PoC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이 자사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PoC)을 추진한다. PoC는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에 앞서, 해당 기술과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단계다.
현재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마련돼 있지 않다. 다만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발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이를 대비한 선제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가입자 수가 550만 명을 넘는 '땡겨요'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도입될 경우, 실사용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다른 시중은행 역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PoC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 공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는 오픈블록체인·DID협회 세부 사업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710ded9-1248-489c-ae01-8ba047cfb9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