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올해 안에 2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분석가는 매수세와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으며, 가격이 지지 없이 급등할 경우 큰 하락이 올 수 있다고 밝혔다."
- "거래량이 증가하고 시장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는 레버리지 포지션 진입을 자제하며, 향후 5년 안에 20만 달러 돌파를 전망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올해 안에 2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제임스 체크 글래스노드 분석가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올해 2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라며 "매수세가 충분하지 않고, 거래량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은 5개월 안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낮은 확률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아직 남은 관문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13만 달러, 14만 달러 등 넘어야 할 관문이 많이 남았다"라며 "그 과정에서 가격이 지지가 될 수 있는지도 주목해야 한다. 지지없이 너무 급등할 경우 하락도 크게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나아가 거래량이 상승하기 전까지는 롱 레버리지 포지션을 잡지 않겠다고 했다. 분석가는 "거래량이 뚜렷하게 증가하기 전까지 절대로 레버리지 포지션을 잡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 안정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를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결국 비트코인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가는 "향후 5년 안에는 비트코인이 20만 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것"이라며 "자산의 대부분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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