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ETF 전환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 SEC는 "제안된 규칙 변경 사항 및 관련 쟁점을 충분히 고려할 시간 확보"를 이유로 검토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의 최종 승인 결정 기한은 9월 18일,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ETF의 결정 기한은 10월 10일로 각각 정해졌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트루스소셜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SOL) 신탁의 ETF 전환에 대한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SEC는 관련 서류를 공개하며 "제안된 규칙 변경 사항 및 관련 쟁점을 충분히 고려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검토 기간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회사인 트루스소셜이 신청한 비트코인 기반 ETF다. 지난 6월 20일 정식 신청됐다. 해당 상품에 대해 SEC는 오는 9월 18일까지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어 함께 연기된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ETF 신청은 기존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신탁 상품을 정식 ETF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해당 상품에 대한 최종 결정 기한은 10월 10일로 정해져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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