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주가 2주새 14% 하락…하방 압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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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 주가가 최근 2주간 14% 하락했다고 전했다.
  • 풋-콜 스큐가 3.6%로 상승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 주가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아래에서 마감해 추가 하락 압력이 커졌다고 전했다.

전 세계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가의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간) 마켓카멜레온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기준 스트래티지의 1년 풋-콜 스큐(put-call skew)가 3.6%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1년 풋-콜 스큐는 12개월 후 만기에 이르는 콜옵션과 풋옵션 간 내재 변동성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풋-콜 스큐 지수가 높을수록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본다. 코인데스크는 "(3.6%는) 지난 4월 17일 이후 최고치"라고 전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날 2주만에 14% 하락한 292달러를 기록했다"며 "마감가도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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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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