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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비농업고용 7만3000건…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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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7월 미국 비농업 고용자 수가 7만3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10만6000명을 하회했다고 밝혔다.
  • 지난 2개월간 일자리 조정 폭이 25만8000명에 달하는 등 고용지표 조정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 비트코인(BTC) 가격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0.36% 상승한 11만5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7만3000명 늘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10만6000명)를 3만3000명 하회하는 수치다.

특히 지난 5∼6월 2개월간 조정된 일자리 조정 폭은 총 25만8000명에 달했다. 미 노동부가 직전 통계치를 이처럼 대폭 조정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다. 지난 6월 실업률(4.1%)과 비교하면 0.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전망치(3.8%)를 0.1%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임금 인플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한편 비트코인(BTC) 가격은 이날 고용지표 발표 직후 일시 상승했다. 이날 21시 33분 현재 비트코인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0.36% 급등한 11만5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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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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