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RWA 토큰화 본격 확산…부동산·채권·예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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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 부동산, 채권, 예금 등 다양한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 BofA는 실물자산 토큰화가 전통 자산시장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실물자산(RWA)의 토큰화가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ofA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여전히 시장 중심에 있지만, 최근 투자자들과의 논의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채권, 예금 등 다양한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되는 추세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규제 정합성 확보, 글로벌 상시 접근, 즉시결제, 유동성 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BofA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토지부(DLD)가 추진 중인 부동산 토큰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2033년까지 160억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디지털화하고, 분할 소유권(fractional ownership)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보고서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씨티은행의 거래 서비스 부문(전체 수익의 약 40% 차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도 "씨티의 기술 적응력은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BofA는 "실물자산 토큰화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자산시장에 접목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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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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