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 반감기 이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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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수익성이 7월 반감기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JP모건 보고서는 EH/s당 일일 수익과 총이익이 여전히 반감기 전보다 각각 43%, 50% 낮아 수익성 압박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 미국 상장 채굴업체 13곳 중 10곳이 7월 한 달간 비트코인 시세를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수익성이 지난달 기준 반감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7월 일일 평균 블록 보상 수익이 해시레이트 단위당(EH/s) 5만7400달러에 도달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채굴 수익은 전월 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EH/s당 일일 수익과 총이익이 반감기 이전과 비교해 각각 43%, 50% 낮은 수준"이라며 "업계 전반에 여전히 수익성 압박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JP모건이 추적한 미국 상장 채굴업체 13곳 중 10곳은 7월 한 달간 비트코인 시세를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아르고 블록체인은 6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반면, 코어 사이언티픽은 21% 하락해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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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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