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럽중앙은행(ECB)은 디지털 유로가 현금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회 위원은 현금과 디지털 유로의 병행 사용이 유럽의 결제 자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향후 유로존 소비자들은 지폐, 동전, 디지털 유로를 모두 법정 통화로 사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화가 현금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 이사회 위원은 "디지털 유로는 지폐, 동전 등 현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장치다. 현금이 물리적, 전자적 형태로 모두 이용 가능해진다면 유럽의 결제 자율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유로존 소비자들은 지폐, 동전, 디지털 유로를 모두 활용할 것이며, 모두 법정 통화로 인정받고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결제 방식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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