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이 발표한 가상자산 정책 보고서가 업계의 규제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보고서는 시장 구조, 은행 규제,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세법 등을 통해 미국 달러의 지배력 강화 방안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 SEC와 CFTC 간 업무 분담이 명확해지며 법 집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주 발표된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 보고서가 업계의 규제 지침으로서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백악관이 발표한 가상자산 정책 보고서는 시장 구조, 은행 규제,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세법 등을 통해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권장 사항들이 요약돼 있었다.
보고서 핵심 제안 중 하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업무 분담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보고서를 통해 중복, 상충되는 법 집행 방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에드윈 마타 브릭켄 CEO는 "두 기관 간 규제 감독 제한을 명확히 함으로써 성숙하고 투명하며, 확장 가능한 가상자산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