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랑스 국민당이 원자력 발전소의 잉여 에너지를 비트코인(BTC) 채굴에 활용하는 법안 발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마린 르펜 대표는 유휴 핵에너지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오렐리앙 로페즈 리구오리 의원은 프랑스 전력공사의 시설에 채굴 인프라를 설치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국민당(RN)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잉여 에너지를 비트코인(BTC) 채굴에 활용하는 법안 발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린 르펜 국민당 대표는 "유휴 핵에너지를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하는 것을 지지하며, 해당 계획을 통해 유휴 전력을 안전하고 수익성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르몽드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당 의원인 오렐리앙 로페즈 리구오리는 프랑스 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에 채굴 인프라를 설치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로페즈 의원은 "생산되는 모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사용하는데 채굴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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