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공중 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 방안은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 회피를 위한 외교적 카드로 언급됐다고 밝혔다.
- 제재 위기 완화는 경제적·외교적 영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는 러시아 크렘린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시할 수 있는 양보안의 하나로 우크라이나와의 '공중 휴전(air truce)'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안은 워싱턴이 위협하고 있는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를 피하기 위한 외교적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제안 내용에는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내에서의 공중 작전을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하는 조치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러시아가 갈등에 대한 접근 방식을 조정하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미국의 추가 제재로 인한 경제적·외교적 타격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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