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디파이 산업의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2년 '크립토 윈터' 이후 회복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 JP모건은 디파이 총예치자산(TVL)이 2021년 최고치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활동 대부분이 암호화폐 네이티브와 개인 투자자 중심이라고 밝혔다.
- 기관투자자들은 여전히 블록체인에 회의적이며, JP모건은 규제 변화만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디파이(DeFi) 산업의 성장세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진단을 내놨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전날(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디파이와 자산 토큰화 산업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2022년 '크립토 윈터' 이후 회복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디파이 산업의 총예치자산(TVL)을 지적했다. JP모건은 "디파이의 총예치자산이 2021년 기록한 최고치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디파이 내) 활동 대부분은 여전히 암호화페 네이티브와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JP모건은 "많은 전통 투자자들은 여전히 블록체인에 회의적"이라고 강조했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이 불투명한 거래 환경을 선호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변화만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핀테크가 이미 현 시스템의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해 토큰화된 대안을 도입해야 할 시급성도 줄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하회…이더리움도 2300달러선 무너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368fdee-cfea-4682-a5a1-926caa66b807.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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